작가명 : 노연경
출판일 : 2025.06.26
판 형 ㅣ 117 x 188 mm |
쪽 수 ㅣ 232쪽 |
가 격 ㅣ 19,000원 |
책 소개
셰익스피어, 헤르만 헤세, 라이너 마리아 릴케, 윤동주, 양귀자…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국경, 장르를 넘은 사랑의 대표 문장을 담다!
“사랑은 언제나 필사적이다”
한 글자 한 글자, 사랑이 글이 되는 순간
진정한 사랑을 일깨워주는 사랑 필사책!
《사랑은 필사적》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사랑에 관한 문장을 따라 써 보며, 나의 사랑을 돌아보고 기록하게 하는 ‘사랑 필사집’이다. 윤동주, 양귀자,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헤르만 헤세 등 시대와 국경,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들의 대표적인 사랑 문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그 사이사이 작가 노연경의 에세이와 독자들에게 건네는 질문이 더해져 사랑에 관해 더 깊고 다정하게 사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말보다 행동이 먼저 움직였던 순간이 있나요?’, ‘사랑이 커질수록 불안해졌던 순간이 있나요?’, ‘이별 후에 깨달은 것들이 있나요?’ 같은 질문과 함께, 독자는 사랑을 회상하고 이해하며 기록하게 된다. 단순한 필사가 아니라, 사랑을 기억하고 감정을 돌보며, 어느덧 마음 깊숙이 ‘사랑’이 스며든다.
책은 사랑의 여정을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짝사랑의 아릿함, 갈등과 질투, 이별의 상처, 그리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마음까지. 문장을 따라 쓰며 사랑을 떠올리는 과정은, 곧 내 마음을 마주하는 시간이 된다. 특히 마지막에는 사랑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사랑의 기억을 타인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인을 위한 기록이자, 잊지 못할 그 사람을 위한 고백이며, 오랜 시간을 함께 걸어온 나 자신을 위한 사랑의 노트. 《사랑은 필사적》은 사랑을 기억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 속으로
고된 기다림 끝에 주어진 달콤한 만남. 별것도 아닌 일상에 반짝반짝 별가루를 뿌려주는 일. 이것이 바로 사랑의 당분이 아닐까 합니다.
_1장 일상에 별가루가 내려앉는 일
하루 끝에 당신과 맛있는 걸 먹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런 시간들이 없었으면, 당신이 없었으면 열심히 일한들 공허함만 커져갔을 뿐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나의 원동력인가요? 당신이 없으면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는 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_3장 사랑, 어느새 일상이 된 불청객
누군가는 사랑하는 일이 둘에서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제 생각은 다릅니다. 영원히 우리는 합쳐질 수 없는 완전히 다른 둘입니다. 그렇기에 이 사랑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는 나와 나를 사랑하는 당신, 한 방향의 마음을 주고받는 둘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_4장 질투하는 마음

저자 소개
노연경
글을 쓰기 전에, 읽는 사람. 독서 커뮤니티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RBCBReading Books Club를 운영하며 매일 문장을 읽고, 모은다.
대학에서 자본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학과, 인간과 세상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함께 전공했다.
그 시간들 끝에, 여행하고 쓰며 결국 ‘사랑’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깨달았다.
지금은 사랑을 바탕으로 글을 쓴다. 졸업은 못 했다. 저서로는 《행복은 능동적》이 있다.
인스타그램 @yk.r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