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상현
출판일 : 2025.11.18
판 형 ㅣ 110 x 188 mm |
쪽 수 ㅣ 256쪽 |
가 격 ㅣ 19,000원 |
책 소개
베스트셀러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통해
50만 독자에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 준
작가 김상현의 신작 에세이
“시행착오는 자산이고, 성장은 보상이다”
일과 삶에 진심인 모든 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적당한 야망과 높은 행복에 대하여
베스트셀러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으로 수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확신을 전했던 김상현 작가가, 신작 《헤맨 만큼 내 땅이다》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서 그는 좌절하고, 방황하고, 실패하는 ‘헤매는 시간’이야말로 성장의 본질이자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가는 가장 단단한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저자 김상현은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로서, 지금의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왔다. 좋아서 시작한 일도 있었고,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간 적도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방향은 쉽게 보이지 않았다. 끝없이 헤매던 시간 속에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 어느새 성공이 뒤따라오며 자신이 걸어온 길의 의미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헤매는 시간은 전혀 헛되지 않다. 김상현 작가는 이번 책을 통해, 정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도 스스로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 여정임을 전한다. 불확실함이 일상이 된 시대 그는 차라리 헤매어도 괜찮다고 말한다. 길을 잃는 경험 속에서 우리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방향을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되기 때문이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는 흔히 말하는 ‘성공의 공식’을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헤매는 나’를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확신보다 흔들림이 많았던 시간들, 수많은 실패와 시도를 거듭하며 조금씩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어온 저자의 믿음이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스며 있다. 여전히 길을 찾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의 헤맴이야말로, 진짜 나를 완성해가는 가장 확실한 과정임을.
“해내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헤매는 시간도 깊어진다.
길을 잃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아가야 할 방향은 선명해진다.”
책 속으로
세상에 아예 없던 것들, 제 머릿속에만 있던 것들과 누군가의 마음속에만 있던 것들을 보이는 형태로, 만질 수 있는 형태로, 읽고 들을 수 있는 형태로 빚어내는 일입니다. _19쪽
많은 이들이 하고 싶은 일이 없다고 말하지만, 제 생각에 그건 경험이 부족해서일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무엇에 웃고 무엇에 눈물 흘리는 사람인지 알려면, 일단 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_27쪽
우리는 종종 누군가의 폭발적인 성공을 보며 그것이 단 한 번의 운이나 재능 덕분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맙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운을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버텨낸 무수한 시간과, 그 재능이 빛을 바래지 않도록 끊임없이 닦아온 성실함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_42쪽
모든 일의 시작은 ‘정리’입니다. 수많은 정보, 오고 가는 대화, 눈에 보이지 않는 맥락까지. 이 모든 것을 가지런히 배열하고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관문입니다. _56쪽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어떤 느낌으로 삶과 일을 마주하게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합니다. 제가 보내고 쌓아온 모든 순간들이 결국 저를 더 단단하게 빚어낼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_76쪽
‘나는 누구인가’ 같은 실존적 질문으로 방황하는 사람들과 저는 근본적으로 다른 종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답을 찾아 헤매고 있지만, 저는 이미 ‘답’을 가진 사람이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_97쪽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위대한 모든 것들은 결국 작은 아름다움들을 발견하는 자들의 특권이며, 때로는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시간이 가장 위대한 효율을 낳는다는 것을요. _115쪽

저자 소개
김상현
확신을 결과로 치환하는 사람.
삶을 글로 증명하는 사람.
에세이 작가이자 출판인으로,
‘필름출판사’와 ‘카페 공명’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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