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

작가명 : 윤희철(희철리즘)

출판일 : 2026.03.25

판 형 ㅣ 110 x 188 mm

쪽 수 ㅣ 228

가 격 ㅣ 19,000

 

 

 

책 소개

 

120만 긍정 멘토 ‘희철리즘’이 전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 법!

“길을 잃었다는 건, 나만의 지도를 그리고 있다는 것이며,

당신이 고른 모든 선택지는 결코 오답이 될 수 없다.”


당신의 세계가 지금보다 조금 더 넓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70여 개국, 길 위에서 만난 수많은 삶이 가르쳐준 것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안정과 도전, 확신과 불안, 남들이 가는 길과 나만의 길 사이에서 무엇이 옳은 선택일지 고민한다. 고민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결국 ‘정답’일지 확신할 수 없는 데에서 오는 불안함이 선택을 주저하게 만든다. 하지만 여러 번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를 받아들이고 겪어 오면서, 이내 깨닫게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인생에는 미리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있을 뿐이라는 것. 

 

삶은 하나의 선택이 하나의 결과를 만드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순간순간 예기치 못한 순간과 마주하며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이다. 결국 타인과의 비교,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 주변 사람이 바라보는 나, 그 모든 조건에서 벗어나 나만의 길을 걸어갈 때 비로소 나의 세계는 한층 더 성장하고 깊어진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정답일 거야』는 여행 유튜버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희철리즘이 세계 70여 개국을 오가며 마주한 사람들과 그들에게서 배운 삶의 가치, 그리고 도전의 시간과 축적된 경험을 통해 발견한 삶의 태도를 담은 인문 에세이다. 어린 시절의 상처와 열등감, 사업 실패로 인한 좌절, 예측할 수 없는 여행 속에서 만난 우연과 깨달음까지, 저자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기록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남긴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한 기술을 말하지 않는다. 대신 비교와 불안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선택을 믿는 법을 이야기한다.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걷는 순간에도 괜찮다고, 실패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문이 열리는 과정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혹시 지금 길을 잃은 것처럼 느끼고 있다면, 불확실한 삶의 여정 앞에서 주저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또 다른 문’이 되어 줄 것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그 길은 결국 당신의 정답이 될 것이라고.​ 

 

 

책 속으로

누군가의 선택이 이해되지 않아도 세상은 늘 같은 방향으로 흐른다. 무리는 멈추지 않고, 이탈한 존재만이 조용히 시야에서 사라진다. 나는 가끔 인생의 몇몇 순간들이 그 펭귄을 닮았다고 느낀다. 왜 그 방향이어야 했는지 설명할 수 없었고, 누구를 설득할 말도 없었지만, 분명히 누군가는 남들과 다른 방향을 향해 걷고 있었다. 과연 그들의 선택은 옳았을까, 틀렸을까. 그 누구도 답을 알 수 없다.

--- 「프롤로그」 중에서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수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스스로에게 붙인 이름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훨씬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진 존재라는 사실이다. 타인의 판단은 언제나 소란스럽지만 내가 무엇을 선택할지는 끝까지 나의 몫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든 판단들을 뒤로한 채 그저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그게 무엇이든 나아가야 할 이유는 이미 내 안에 있다.
--- 「나도 나를 모른다」 중에서

인생은 차곡차곡 쌓여서 완성된다. 당시에는 고통스러워도 경험으로 남으니 결국 안 좋은 게 없다. 과거의 나는 현재와 미래를 위한 준비이므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간다고 믿는다면 정말 그렇게 된다. 나에게 닥치는 외부의 모든 일은 예측할 수 없다. 아무리 촘촘하게 계획해도 인생은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피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일단 해보자는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 「어떤 선택도 정답이 될 수 있도록」 중에서

삶에서 어려움을 겪는 흔한 이유는 보통 선택지가 없어서가 아니라, 기준이 없어서다. 내가 무엇에 에너지를 얻고, 무엇에 소진되는지 모른다면 기회가 와도 판단할 수 없다. 즉 내 앞이 벽으로 가로막혀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기회의 문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 「문이 열리는 곳으로」 중에서

 



 

저자 소개

 

윤희철(희철리즘)

세계를 여행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1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70여 개국을 오가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일상과 생각을 영상과 글로 전하고 있다. 여행을 하며 깨달은 것은 삶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사실이었다.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남고,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이 남겨준 질문들, 그리고 비교를 멈춘 뒤에야 보이기 시작한 삶의 진짜 행복에 대한 이야기다.


유튜브 희철리즘Heechulism

인스타그램 @heechulis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