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설계자
작가명 : 은성원
출판일 : 2026.04.29

판 형 ㅣ 140 x 210 mm |
쪽 수 ㅣ 286쪽 |
가 격 ㅣ 19,000원 |
책 소개
노출은 시작일 뿐, 매출은 ‘구조’가 만든다
60여 개 업종, 900건 이상의 컨설팅 경력,
네이버 플레이스 일타강사 ‘은코치’만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다
자영업 마케팅의 판을 새로 짜는 실전 전략서,
“이제 사장님이 가게의 진짜 주인이 될 때입니다”
좋은 상권과 요리 실력만으로 손님을 줄 세우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고객은 입소문이나 우연한 발품으로 가게에 찾아오지 않는다. 그들은 먼저 검색하고, 비교하고, 검증한 후 ‘탈락하지 않은 가게’에만 방문한다.
고객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분석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맛과 기술도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
매달 광고비는 빠져나가는데, 매출은 그대로다. 각종 광고 보고서에는 ‘노출 증가’, ‘클릭 상승’이 찍히지만, 정작 가게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손님은 없다. 수백만 원의 광고비를 쓰고도 변하지 않던 매출, 하루 매출 0원이던 가게. 이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다.
“돈이 아니라 구조가 매출을 만든다.”
이 책은 마케팅을 대신해 주는 책이 아니다. 자영업자가 자신만의 매출 구조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인 은성원 코치(은코치)는 7년간 60여 개 업종, 900건 이상의 매장을 직접 컨설팅하며 성공과 실패의 공통 패턴을 발견했다. 그 결과, ‘매출은 감이 아니라 설계’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리고 이 같은 결론을 분야별 자영업자의 특성에 맞춰, ‘고객 방문 설계 6단계(TSCVAS)’ 모델을 중심으로 노출, 전환, 단골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으로 설명한다. 또한 본문 각 장마다 바로 실행 가능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하여, 책을 읽는 동시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보다 저자는 대행사에 맡기는 마케팅에서 벗어나, 자영업자가 자신의 분야에 맞춰 직접 이해하고 설계하는 마케팅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플레이스 설계자》는 자영업자의 잃어버린 ‘마케팅 주권’을 되찾는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책 속으로
문제는 사장님의 실력이 아니었습니다. 대행사의 능력도 아니었습니다. 고객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아무도 설명해 주지 않았다는 것, 그게 진짜 문제였습니다. 노출이 되면 자동으로 손님이 온다고 믿게 만든 것. 그 믿음 자체가 잘못된 거였습니다. 노출은 시작일 뿐입니다. 고객이 검색 결과에서 가게들을 비교하고, 그중에 괜찮아 보이는 가게를 클릭하고, 플레이스에 들어와서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 버튼을 누르기까지. 이 흐름 전체가 설계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노출을 올려봐야 구멍 난 양동이에 물 붓는 것과 같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처음에는 입소문의 시대였습니다. 동네 사람끼리 ‘거기 맛있더라’고 전하면 그게 마케팅이었습니다. 그다음은 포털 검색의 시대. 블로그에 글을 쓰고 카페에 홍보하면 고객이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고객은 플레이스에서 사진을 보고, 리뷰를 읽고, 별점을 비교하고, 지도를 눌러 길을 찾습니다. 검색부터 방문 결정까지 전부 스마트폰 안에서 일어납니다.
---1장. ‘열심히 하는데 매출이 안 따라오는 사장님께’ 중에서
사장님,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업종만 보지 마세요. 내 가게가 있는 상권의 성격을 먼저 파악하세요. 즉흥형 상권이면 지도 노출과 대표 사진이 승부처이고, 계획형 상권이면 키워드·리뷰·예약 시스템이 승부처입니다.
---4장. ‘고객은 언제, 왜 검색하는가’ 중에서
플레이스 메인 화면은 온라인 매장의 인테리어입니다. 오프라인에서 가게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첫눈에 보이는 것, 그게 온라인에서는 메인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 고객이 ‘여기 괜찮겠다’는 확신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10장. ‘10초 안에 이탈을 막는 플레이스 메인 화면 설계’ 중에서

저자 소개
은성원
7년간 60여 개 업종, 900건 이상의 컨설팅 경력을 지닌 네이버 플레이스 일타강사. 인스타그램 구독자 11만 명을 지닌, 문체부 공식 제휴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공단과 제휴를 맺고 서울시 아카데미에서 플레이스 교육을 담당했으며, 국민은행, 한국신용데이터를 통해 플레이스 관련 칼럼을 기고했다. 이외에도 당근마켓, 데스커라운지 등의 브랜드나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교육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영업자 경제교육 플랫폼인 ‘장사는 건물주다’를 통해서도 온ㆍ오프라인 강연을 이어오고 있다. 플레이스 마케팅의 실전 노하우를 담아 펴낸 전자책, 《플레이스 시크릿노트》는 1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자영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장사하길 잘했다!’라는 말이 나오게 만들자”라는 목표로, 사장님이 혼자서도 자신의 가게를 진단하고 고칠 수 있는 기준을 만들고자, 그동안의 노하우와 경험을 담아 이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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