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폴 포돌스키
출판일 : 2025.05.07
판 형 ㅣ 140 x 210 mm |
쪽 수 ㅣ 320쪽 |
가 격 ㅣ 19,800원 |
책 소개
“돈은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부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제, 돈을 보는 시선을 바꿔야 한다.
책 속으로
나는 브루클린의 한 보도에 서서 세 살배기인 아들 사샤의 손을 잡고 우리 집 건물 입구와 쓰레기 더미 사이를 느긋하게 왔다 갔다 하는 쥐 떼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그때 문득 ‘폴, 이건 아니야. 뭔가 빨리 바꿔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이들을 쥐들 속에서 키우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집을 옮기기엔 돈도 부족했다. 지금에 이르는 오랜 여정은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이 책은 그때의 나처럼 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혀 모르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돈에 관한 교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_1장: 돈의 굴레
그 순간, 나는 평생 돈이 부족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는 걸 깨달았다. 롭이 그랬던 것처럼 선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취한 상태로 채 다른 바로 옮겼다. 그리고 밤이 깊어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문득 나는 과거를 되돌아봤다. 처음으로 나보다 확실히 부유한 사람을 본 순간이 언제였을까? 아마 학교에서였을 것이다.
나는 부자들이 자주 언급하는 장소들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미국 콜로라도의 고급 스키 리조트인 ‘베일’, 이탈리아의 예술과 역사가 가득한 ‘피렌체’, 상류층 문화의 상징인 ‘오페라’, 그리고 미국 동부 부유층의 휴양지로 유명한 ‘마서스 빈야드’. 부자들은 이런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롭이 갈 수 있다면, 나도 갈 수 있지 않을까?
_3장: 소득
어떤 길을 선택하든,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연스럽게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게임을 선택해야 한다. 계층 구조를 분석해야 한다.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계층 안에 존재하게 된다. 그렇다면 스스로 원하는 계층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계층이 당신을 받아줄지를 확인해야 한다.
_5장: 계층 구조

저자 소개
폴 포돌스키
거시 정치와 경제 관련 글을 쓰는 작가다. 월스트리트에서 20년 이상 일하며, 세계 최대 헤지펀드에서 전략가이자 파트너로 활동했다. 이전에는 기자로 활동하며 〈월스트리트 저널〉과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기고했다. ‘폴 포돌스키 닷컴(paulpodolsky.com)’을 운영하면서 투자 관련 글을 포스팅하고 있다. 저서로, 부모가 되는 것에 관한 회고록 『도둑 키우기(Raising a Thief)』와, 재정 전쟁을 겪는 내용의 스릴러 『마스터 미니언(Master, Minion)』이 있다.
추천사
“그는 매우 재능있는 사람이다.”
“돈과 커리어, 그리고 삶의 중심 가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안내서다.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상기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귀중한 책이다.”
“폴 포돌스키는 작가이자 금융 전문가이면서도, 동시에 철학자이자 현실주의자이다. 그의 책은 단숨에, 그리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복잡한 재무 공식보다는, 돈과의 관계, 그리고 돈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