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정신과 의사 Tomy
출판일 : 2025.04.21
판 형 ㅣ 120 x 188 mm |
쪽 수 ㅣ 248쪽 |
가 격 ㅣ 17,000원 |
책 소개
유쾌하지만 뼈 때리는 조언으로
50만 구독자의 갑갑했던 속을 뻥 뚫어준
정신과 의사 Tomy의 소셜 테라피!
정신과 전문의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Tomy가 전하는 《남몰래 거리 두는 관계의 기술》은 다양한 관계 속에서 너무 멀어지지 않으면서도 감정적으로 소진되지 않는 ‘심리적 거리 조절 기술’을 알려준다. 정신과 의사 Tomy는 개인적인 경험과 전문적인 지식을 담은 상담을 전하다가 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19년부터 X(트위터)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후 ‘정신과 의사 Tomy의 인생 클리닉’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현실적인 조언과 친근한 말투로 50만 구독자의 갑갑했던 속을 뻥 뚫어주었고, 이 책에 그 모든 조언을 담아 화제가 되었다.
그의 영상과 책을 본 독자들은 “괴로워지면 Tomy 선생님을 찾아갑니다. 저에게는 피난처 같은 곳입니다”, “Tomy 선생님은 고민의 핵심을 날카롭게 알아챕니다”, “저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며 괴로워하는 성격인데 Tomy 선생님에게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Tomy 선생님 말씀 덕분에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휘말리지 않고, 제 할 일에 집중하려고 해요“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감사와 지지를 아낌없이 보내고 있다.
가깝기에 더 상처받고, 애매해서 더 피곤한 관계들 속에서 ‘나’를 지키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을 담은 이 책은 “그냥 끊어내면 되잖아?”라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복잡한 관계에서 오는 감정을 인정하고, 말없이 눈치 없이 상처 없이 나를 지키는 실용적인 거리 두기 전략을 통해 관계의 균형을 되찾도록 돕는다.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불편해지는 사람, 거절을 못 해서 늘 힘들어하는 사람, 관계는 유지하면서도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불편한 관계에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지 않고, 건강하게 경계를 짓는 법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나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과 잘 지내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좋은 관계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유지되는 관계니까요. 하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가만히 놔둬도 되는 관계인데 잘하겠답시고 나섰다가 역효과를 부르는 일이 많답니다.
_제1장 모든 사람과 두루두루 잘 지내야 할까?
‘자신의 축’을 따른다는 것은 스스로 수긍한 다음 자신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타인의 축’을 따른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평가를 신경 쓰면서 행동하는 것입니다. 타인의 축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뒷전으로 미룹니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면서 살다 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행복하지 않아요.
_제2장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빌런들
남의 눈치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은 제쳐놓고’ 다른 사람의 상황에 맞춰 매사를 결정합니다. 본질은 ‘자신의 감정은 제쳐놓고’ 부분이니까 타인의 축을 따라 행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자신의 축을 따르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은 강요나 압박의 결과물이 아니라 스스로 그렇게 하고 싶다고 수긍했기 때문입니다.
_제4장 친구 사이에서 있는 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나 전달법을 사용하는 쪽이 좋습니다. 특히 상대방의 실수를 지적할 때 “내 생각에 이 상황에서는 ○○이 더 좋을 것 같아”, “나라면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을 거야” 같이 나 전달법으로 표현하면 규정이 아닌 생각이나 느낌처럼 들립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비교적 순순히 지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_제5장 일로 만난 사이에서 있는 일

저자 소개
정신과 의사 Tomy
1978년생. 의대 진학률이 높은 명문 사립 중·고등학교를 거쳐 나고야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한 뒤 동 대학교 정신과 의국에 입국했다. 일본 정신보건 지정의, 일본 정신신경학회 전문의이자 지금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SNS에 글을 올리며 큰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 50만 명이 넘는 구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텔레비전,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도 출연해 특유의 통통 튀는 말투로 다양한 조언을 전하고 있다. 저서로는 《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지극히 짧고도 사소한 인생 잠언》, 《좋은 운은 좋은 사람과 함께 온다》 등이 있다.


